먼저 그 전에 기억에 남는 본받을만한 프로그래머는 누가 있었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이두희님


멋쟁이사자처럼 활동을 했었어서 그런지


자신의 재능을 후배들 양성을 위해 무료로, 어떻게 보면 금전적으로 거기에다가 시간을 투자하여서


개인적으로 멋있다고 느꼈습니다.


(나는 저렇게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우리 교수님


자신이 가진 지식을 잘 활용하여 제품을 훨씬 편리하게 하는데 기여하신,


그리고 수업 중에도 항상 해당 이론이 물리적으로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강조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멋있다고 생각한 상상터전 개발자 반병형님




카이스트 인공지능 석사를 하시고 지금은 공인요원으로 근무 중이시다.


멋있다고 생각한 점은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점을 행동으로 직접 옮겨 개선하는 점


군대 생활을 하면 얼마나 일처리가 무의미하고 비효율적으로 처리되는지 많이 느끼게 됩니다.


하지면 반병헌 님은 자신의 장점을 잘 살려서 그런 비효율적인 일을 코딩으로 자동화 시키는 등의


일을 해내십니다.


그리고 해당 블로그에 가면 위와 같은 글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을 하시면서 느낀 점의 글도 많으니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https://brunch.co.kr/@needleworm#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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