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용산역 근처 드래곤 시티에서 빗컴 거래소 밋업이 있었습니다. 



밋업의 시작은 가상화페, 블록체인, BS 토큰에 관한 영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 시간은 빗컴 CMO 코치텐 님께서 시작하셨습니다.


BS토큰 시스템 비전, 거래소에 대한 소개를 하셨습니다.



빗컴은 비트코인의 성공사례를 본받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블록체인 기술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은 거래소가 최선이라고 생각하여


거래소부터 시작한다고 하셨습니다.


빗컴의 기본 거래코인?은 USDT 이라고 했습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비해서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빗컴의 특이사항은 거래소가 2개입니다. 


A거래소, B거래소


B거래소는 최저 수수료로 고객을 모으고 A거래소는 활동에 대한 보상을 수수료를 통해서 고객에게 준다고 했습니다.


빗컴의 방향은 모든 고객이 만들어가는 거래소라고 합니다. 



다음 순서는 이동재님이 기술적인 부분을 다뤘습니다.


시스템 네트워크 기술, 지갑 관리 시스템, 조합엔진에 대해서 언급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교순님이 보안적인 부분을 다뤘습니다.


요새 보안, 해킹에 흥미가 생겼었는데 재밌었습니다.


크립토재킹이 기억에 남습니다.


크립토재킹이란 해커가 탄탄한 보안을 직접 뚫지 않고 사용자의 권한을 탈취하여 수월하게 해킹하는 방법입니다. 



다음은 패널 디스커션과 Q&A시간이 있었습니다.


거래소 규제 관련 디스커션이 제일 인상깊었습니다.


우리나라와 중국을 비교하여 우리나라는 우선 규제하고 시작하고 중국은 일단 풀어주고 그 다음 규제하는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패널들 입장도 우선 규제하는게 맞다와 일단 풀어주고 그 다음 규제하자 로 약간 나뉘었습니다.



마지막 럭키드로우 순서!!


빗컴 티셔츠와 가상화폐를 상품으로 줬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