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가상 현실), AR(증강 현실)만 알고 있었는데 MR이라는 단어가 있더군요??
간단하게 말하자면 VR은 가상현실로 특정한 환경, 상황을 만들어 시각, 청각, 촉각 등 감각적 체험을 해주는 기술이고
AR은 현실 세계 위에 그래픽이나 영상을 통합하여 체험을 해주는 기술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MR 에 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위키백과입니다.
혼합 현실 ( 混合現實 , Mixed reality , MR ) 혹은 혼성 현실 (Hybrid reality)은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를 합쳐서 새로운 환경이나 시각화등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한다. 특히, 실시간으로 현실과 가상에 존재하는 것 사이에서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것을 말할 때 혼합 현실이라는 개념을 사용한다.
VR의 몰입도, AR의 현실감의 장점을 잘 뽑아낸 기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VR은 몰입도는 좋지만 현실과 상관없는 허상이죠. AR은 몰입도가 떨어집니다.
MR의 단점은 처리할 데이터 용량이 크다는 단점이 있겠네요.
혼합현실의 시장규모는 급격히 성장하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주도한다고 합니다.
추가로 XR은 VR AR MR을 아우르는 가장 큰 개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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