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알고 보니 HTML, CSS, JavaScript가 아주 많이 보이더라고요!


저는 멋쟁이 사자처럼 이라는 대외활동을 하면서 조금 배웠습니다.


처음 HTML, CSS를 접했을 때는 아주 전문적인 기술인 줄 알았는데 이젠 아닌 거 같아요!


HTML, CSS, JavaScript 지식을 요구하는 아르바이트,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에도 HTML, CSS 편집 기능이 있고


소셜, 오픈마켓 등 웹페이지 편집을 많이 쓰기 때문에 HTML, CSS, JavaScript가 보편적으로 쓰이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웹의 사용은 계속 될테니 계속 중요해지겠죠?

우선 아주 간단히 느낌만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ㅎ


HTML(Hyper Text Markup Language) = 몸


CSS(Cascading Style Sheets) = 옷


Javascript = 행동


먼저 HTML 코드로 웹사이트의 뼈대를 만들고 CSS로 웹사이트를 자신이 원하는대로 꾸밉니다.


그리고 이제 웹사이트의 외형이 만들어졌으면 JavaScript로 웹사이트에 움직임을 줍니다.


즉 사람을 비유하면 HTML로 사람의 몸을 만들고 CSS로 옷이나 외형을 꾸미고 JavaScript로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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