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4차 산업혁명이 뜨면서 드론, 3D프린터 등이 주목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저도 상반기에 드론에 관심이 많았으니 드론에 대해 글을 써볼게요~ 


우선 드론은 무선전파로 조종할 수 있는 무인 항공기입니다.


제 생각에 현재 드론이 잘 쓰이고 있는 분야는 촬영 쪽이라고 생각합니다. 


촬용 쪽에서도 많이 쓰이고 유명하면서 좋은 드론은 DJI 드론입니다.


드론계의 애플이라고도 불립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제어 능력이 뛰어나서 비행이 안정적입니다.


미니 드론에서 추천 드론은 CX-10D 입니다.


가격도 괜찮고 자동고도유지가 되서 처음 드론을 간단히 체험하거나 아이들 장난감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가성비로 추천할 드론은 시마  SYMA 드론입니다.


가성비로는 최강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마 드론도 입문용으로 좋습니다


그 밖에 드론 종류는 엄청 많습니다. 점점 생겨나는 기업도 많고요!


드론을 조금 다뤄보면서 느낀 드론의 문제점을 꼽아 보겠습니다.


먼저 배터리입니다. 


최근 기사를 보니 DJI 에서 30분이 비행가능한 드론이 나왔네요.


하지만 비행시간이 10분인 드론이 대다수고 미니 드론같은 경우 3분을 못 버티는 경우도 많습니다.


후에 드론이 더욱 다방면으로 쓰일 거라면 배터리 문제가 빨리 해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선 통신 거리입니다.


꼭 필요하진 않지만 드론을 원격으로 제어하거나 드론의 상태(배터리, 충격 유무)를 판단하려면 무선 통신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현재 드론의 무선 통신 거리는 다방면으로 활용하기에 무족하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실시간으로 영상을 받아와야한다면 현재는 드론에서 와이파이 방식이 많이 쓰이는데 통신 거리가 짧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법의 규제입니다. 


당연히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법의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군사적인 문제, 안전적인 문제로 꼭 필요한데 이 법의 규제로 드론에 대한 제한이 상당히 많습니다.


최근 기사를 보니 상용목적으로 야간,가시권 비행 관련 규제가 완화될 것으로 보이네요.


드론으로 택배 서비스가 운영되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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