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서 2017년 9월 25일 프라엘(Pra L)을 출시하였습니다!


광고 모델은 이나영님이네요.


홈뷰티 시장을 겨냥했는데 좋은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홈 뷰티 기기 시장은 약 4500억원 규모로 추정되며 매년 10%이상씩 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화장품 말고 다른 피부 관리를 하려면 피부과에서 많은 비용을 투자해야하는데


미래에는 그럴 일이 적어질 거 같네요!

비용은 4개 세트로 190만원 정도입니다.


구성은 왼쪽 부터 차례로 LED 마스크, 토탈 리프트 업 케어, 갈바닉 이온 부스터, 듀얼 모션 클렌저입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색도 좋네요.


더마 LED 마스크


이 친구가 가격이 제일 비싸네요 크기도 가장 크고요. 약80만원입니다. 120개의 LED로 구성되어 있고 


피부 톤업과 탄력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라이트 테라피로 레드라이트가 피부 세포를 활성화시켜준다고 합니다.


시간은 9분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배터리는 연속 70분 가량 가능하다고 합니다.


타사 제품보다 LED 개수도 많고 고정이 잘 된다는 후기가 있네요.


또한 눈 쪽 부분은 앞이 보이게끔 디자인되어 있다고 합니다.

토탈 리프트 업 케어


고주파, 미세전류로 탄력과 리프팅에 좋다고 합니다 가격은 약 50만원


토탈 리프트 업 케어는 모드가 타이트닝, 리프팅(진동) 2가지 모드가 있다고 합니다.


리프팅 모드 때문에 어머님들한테 인기가 많을 거 같습니다 ㅎ

갈바닉 이온 부스터


갈바닉 이온으로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가격은 약 35만원입니다.


화장품 흡수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모드가 클렌징 모드와 부스트 모드가 있는데 클렌징 모드는 양이온을 방출하여 음이온인 노폐물을 끌어당겨 줍니다.


부스트 모드는 음이온을 방출하여 음이온인 화장품을 밀어줘서 흡수를 도와줍니다.

듀얼 모션 클렌저


클렌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가격은 약 25만원


손보다 10배 더 세밀한 클렌징을 도와준다고 하네요!


음성으로 체계적으로 클렌징할 부위를 알려주고 클렝징 세기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모공이랑 블랙헤드 관리에 좋을 거 같네요!


완전 방수여서 샤워할 때도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결론


제 생각엔 홈뷰티 시장은 피부과를 가기 부담스러운 고등학생이나 대학생 여자를 겨냥해야 할 거 같은데


기기 특성상 어쩔 수 없지만 가격이 조금 높긴 하네요 ㅠ


하지만 직장인이나 어머님들을 대상으로는 적절한 가격대로도 볼 수 있을거 같아요.


어머님들께는 피부 탄력에 좋은 더마 LED 마스크랑 토탈 리프트 업 케어가 추천 제품이네요.


찾아보니 렌탈 서비스도 있더라고요! 사용은 하고 싶은데 비용이 부담되시는 분들께 좋은 서비스네요ㅎ


대한민국이 뷰티강국인 만큼 뷰티기기 시장도 잘 차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회사에서 뷰티기기를 출시하고 점점 저렴하고 좋은 피부관리기기가 나올 거 같습니다! ㅎㅎ


최근에 4차 산업혁명이 뜨면서 드론, 3D프린터 등이 주목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저도 상반기에 드론에 관심이 많았으니 드론에 대해 글을 써볼게요~ 


우선 드론은 무선전파로 조종할 수 있는 무인 항공기입니다.


제 생각에 현재 드론이 잘 쓰이고 있는 분야는 촬영 쪽이라고 생각합니다. 


촬용 쪽에서도 많이 쓰이고 유명하면서 좋은 드론은 DJI 드론입니다.


드론계의 애플이라고도 불립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제어 능력이 뛰어나서 비행이 안정적입니다.


미니 드론에서 추천 드론은 CX-10D 입니다.


가격도 괜찮고 자동고도유지가 되서 처음 드론을 간단히 체험하거나 아이들 장난감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가성비로 추천할 드론은 시마  SYMA 드론입니다.


가성비로는 최강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마 드론도 입문용으로 좋습니다


그 밖에 드론 종류는 엄청 많습니다. 점점 생겨나는 기업도 많고요!


드론을 조금 다뤄보면서 느낀 드론의 문제점을 꼽아 보겠습니다.


먼저 배터리입니다. 


최근 기사를 보니 DJI 에서 30분이 비행가능한 드론이 나왔네요.


하지만 비행시간이 10분인 드론이 대다수고 미니 드론같은 경우 3분을 못 버티는 경우도 많습니다.


후에 드론이 더욱 다방면으로 쓰일 거라면 배터리 문제가 빨리 해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선 통신 거리입니다.


꼭 필요하진 않지만 드론을 원격으로 제어하거나 드론의 상태(배터리, 충격 유무)를 판단하려면 무선 통신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현재 드론의 무선 통신 거리는 다방면으로 활용하기에 무족하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실시간으로 영상을 받아와야한다면 현재는 드론에서 와이파이 방식이 많이 쓰이는데 통신 거리가 짧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법의 규제입니다. 


당연히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법의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군사적인 문제, 안전적인 문제로 꼭 필요한데 이 법의 규제로 드론에 대한 제한이 상당히 많습니다.


최근 기사를 보니 상용목적으로 야간,가시권 비행 관련 규제가 완화될 것으로 보이네요.


드론으로 택배 서비스가 운영되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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