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돈은 빚이다.


먼저 이란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들은 단순하게 한국은행 같은 곳에서 찍어내는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한국은행에서 100억 원 만큼의 돈을 찍어내면 시장에는 100억 원의 돈이 돌아다닐까요?


은행이 10억 원을 남기고 90억 원을 사람에게 대출을 해줍니다. 


그렇게 되면 시장에 있는 통화는 총 190억 원이 되게 됩니다.



이렇게 생긴 90억 원을 신용통화라 부릅니다.


이 90억 원의 신용통화로 또 81억 원의 신용통화를 만들수 있습니다. 


그렇게 100억 원가지고 최대 1000억 원이란 돈이 시장에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여기서 처음에 100억 원이 있는 은행에서 왜 10억 원을 남길까요? 바로 지급준비율이라는 것 때문입니다.


지급준비율이란?


예금을 한 사람들에게 다시 돌려주기 위하여 은행에서 최소한 보유하는 비율입니다.



이 지금준비율은 예전 영국에서 금세공업자가 사람들의 금을 보관해주고, 또 금을 빌려주며 수수료, 이자로 돈을 불리다가 


최소한 10%의 금은 자신이 수중에 가지고 있어야 다시 금을 찾는 사람에게 돌려줄 수 있구나 하면서 유래한 제도입니다. 


우리나라 지급준비율은 3.5%입니다. (방송12년기준)



여기서 뱅크런이란 용어는 은행에 돈은 맡긴 사람들이 동시에 돈을 찾는 현상입니다.



만약 처음 5000억 원의 돈을 발행하면 지급준비율 3.5%를 유지하며 신용통화가 늘어나면


결국 약 6조 원의 돈이 생기게 됩니다.


여기서 결론을 내리면 돈은 빚입니다.


왜냐하면 여기서 은행이 지급준비율을 유지하며 개인에게 돈을 빌려주게 되는 신용통화가 다 개인에게 빚이기 때문입니다.


5000억 원의 돈이 빚을 통해서 6조 원으로 불어났습니다. 


그래서 은행에서 그렇게 대출을 해주려고 하는 것이죠.


다음 글은 2부 소비는 무엇인가로 찾아뵙겠습니다.



1. 우선 아이허브에 접속합니다. (회원가입은 되어있다고 가정합니다.)


https://kr.iherb.com/


2. 결제 방식을 원화에서 달러로 바꿔줍니다! 이 방법이 수수료가 더 저렴하데요!



빨간선 부분을 클릭해줘서 만약 원화로 설정되어있다면 달러로 바꿔줍니다.


->


3. 원하는 상품들을 장바구니로 담아줍니다.



4. 장바구니에 가서 결제하기를 눌러줍니다.


여기서 택배는 대한통운, 우체국택배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프로모션 코드에 QBG056 제 코드를 입력해주시면 첫구매 할인 5$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ㅎ



5. 결제 카드를 추가해줍니다. 카드에 보면 VISA나 Master Card라고 써있는 카드가 해외결제가 가능한 카드에요.



그리고 주소와 개인통관부호를 입력해줍니다.


개인통관부호란 해외 직구를 할 때 필요한 번호입니다.


만약 개인통관부호가 없으시면 아래의 사이트에서 부여받으시거나 있으시면 조회하시면 됩니다.


https://unipass.customs.go.kr/csp/persIndex.do


보통 결제는 미리 잡혀있다가 이주정도 있다가 빠져나가더라고요.


그리고 건강제품은 한번에 6통 초과 구매를 못합니다!



상대성 이론이란 아이슈타인이 생각한 이론입니다.


상대성 이론은 특수상대성이론일반상대성이론으로 나뉩니다.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빛의 속도는 일정하다.!!



예를 들어 100km/h 지나가는 트럭에서 20km/h로 공을 던지면


외부의 관측자는 120km/h 속도의 공을 관측하게 됩니다.



하지만 100km/h에서 빛을 빛의 속도로 쏴주면 외부의 관측자는 100km/h가 더해진 속도가 아니라 


그냥 빛의 속도로 관측을 하게 됩니다. (빛의 속도  = c(3*10^8 m/s)


상대성이론은 물체가 아주 아주 빨리 움직이는 상황일 때 적용되는 이론입니다.


여기서 알아야 할 부분은 빛의 속도는 절대적이고 시간은 절대적인게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빈통에서 위로 빛을 쏴서 천장에 도달하게 되면 1초로 측정하는 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빈통을 옆으로 빠르게 움직이면서 속도를 측정하게 되면 둘의 1초는 다른 기간이 됩니다.


밑의 경우가 1초가 더 느리게 되죠.


이 원리 때문에 인터스텔라에서 우주에서 쿠퍼의 시간이 지구에서 머피의 시간보다 느리게 가는 것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함께 생각해야한다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번에는 일반 상대성 이론입니다.


일반 상대성 이론은 특수 상대성 이론보다 더 어렵습니다.


우선 공간을 중력장으로 봐야합니다.




그리고 질량을 가진 물체는 중력장을 만들고 시공간을 휘게 합니다. 


예를 들면 태양이 주변의 별들의 빛을 휘게 하는 것이죠.


이로써 일반 상대성 이론은 측정을 통해서 증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뉴턴의 중력이 사과를 떨어뜨린다. 


이런 물체 간에 잡아댕기는 중력은 사실 없고 중력장에 의해 힘이 작용하는 것이죠.


그리고 질량은 시간을 느리게 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즉 질양 중심에 가까울수록 시간이 느리게 갑니다.


예를 들면 아파트 1층보다 위층이 더 빨리 늙습니다.(물론 매우 미세합니다 ㅎ)



과연 이런 어려운 특수 상대성 이론, 일반 상대성 이론은 실생활에 적용이 될까요?


현재 스마트폰 GPS에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GPS는 여러 개 위성의 시간 차이로 위치를 얻어내는 기술입니다.


그럼 시간 측정을 잘 해야 합니다.


위성은 매우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특수 상대성 이론) 지구에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시간이 더 느리게 갑니다.(일반 상대성 이론)


이 두 가지를 잘 보정해주어서 우리는 정확한 위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eGcdSSYmWlc

https://youtu.be/g38Hl2pQ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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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 수업을 들으면서 흥미로웠던 적응주의 반적응주의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적응이란


생물이 서식환경에 보다 유리하게 변화하는 과정입니다. 즉 자연선택의 산물입니다.


여기서 적응주의는 자연선택의 강력한 힘을 믿는다는 것이고


반적응주의는 자연선택의 힘이 미심쩍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제가 흥미로웠던 것은 일본 지하철 예입니다.


일본 도쿄의 지하철은 서울 지하철보다 여러 가지 면에서 복잡하고 특히 환승거리가 깁니다.


여기서 환승거리가 깁니다.를 적응주의와 반적응주의면에서 해석하는 방법이 흥미로웠습니다.


저는 적응주의에 따르면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환승거리는 짧아져야 맞지 않나? 라고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환승거리가 길다를 적응주의와 반적응주의로 제대로 해석하면


우선 적응주의 입장에서는 시민의 건강을 위해 설계한 것이다.(적응)


반적응주의 입장에서는 노선마다 회사가 전부 다른데 이에 따라서 생겨난 단순한 부산물이다.


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적응주의란



지하철

모든 통신은 프레임 단위로 Burst가 이루어 집니다.


Burst란 데이터가 프레임에 꽉 차면 쾅! 하고 한꺼번에 보내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Interleaving 은 burst 에러(에러가 연달아서 일어나는 현상)를 피하기 위해서 쓰는데 


Frame 단위로 Interleaving을 합니다.


이제 프레임, 서브프레임 ,Slot, OFDM 심볼을 알아보겠습니다.


전체적인 그림입니다.


1 Frame(10ms)=10 Subframe(1ms)


1 Subframe(1ms)=2 Slot(0.5ms)


1 Slot = 7 OFDM Symbol


여기서 OFDM Symbol에서 노랑색 부분은 CP(Cyclic Prefix)입니다. 


CP는 만약 단말기가 Cell Edge에 가까운 즉, 기지국에서 멀어지면(Delay가 커지면) CP가 길어져야합니다.


그렇게 되면 1 Slot에 OFDM Symbol이 7개가 못들어가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1 Slot에 OFDM Symbol이 6개가 들어갑니다.



검색을 해보니 테라펀딩이 제일 신뢰가 가더라고요 ㅎㅎ


우선 P2P 투자 1위 사이트이고 후기들도 상당히 좋아서 선택했습니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회원가입


2. 투자, 자동투자


회원가입도 상당히 간단합니다.


추천인 코드에 R95SMS 입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인과 추천인 모두 2000원이 지급됩니다!


가입하면 가상계좌가 발급됩니다.


거기다 입급하시면 되요 ㅎㅎ




요 화면은 마이페이지 입니다! ㅎ


가상계좌의 잔액, 잔여투자한도를 확인 가능합니다.




투자하기입니다.


이렇게 투자 가능한 종목들이 있는데


최소 10만원부터 투자 가능하고 좋은 투자 종목들은 엄청 빨리 종료 된다고 합니다.


보통 아침 10시에 투자 오픈이 됩니다.


저는 스마트폰으로 샀습니다~ 어플은 아직 없는거 같아요 그냥 인터넷으로 접속하면 됩니다.


시간에 맞춰서 원하는 투자상품에 들어가서 금액 선택후 투자하기 누르시면 됩니다.


그리고 상세내용 확인하시고 동의함을 타자로 치시고 투자확정 누르시면 끝이에요~~





그리고 자동투자도 있습니다 ㅎㅎ




저기 자동투자서비스 클릭하시고 진행하면 됩니다.



직장인분, 학생인분들 열시에 딱 참가하기 어려우시니까 자동투자를 추천합니당


말 그대로 조건에 따라서 자동으로 투자해주는 시스템이에여



자동투자 조건입니다.


저는 처음이라 최대한 안전하게 했습니다.


채권 순위는 선순위


투자 유형은 부동산담보, 건축자금으로 했습니다.


등급은 안전한 A로 했습니다.


자동투자를 안하면 그냥 시간에 맞춰서 투자상품에 들어가서 투자하시면 됩니다 ㅎ


추천인 코드에 R95SMS 입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인과 추천인 모두 2000원이 지급됩니다!

P2P투자란?


Peer to peer 개인 대 개인으로 이루어 지는 투자


뭐 건물을 짓는다던가 사업을 하려고 돈이 필요한 사람이 대출을 요청하면


P2P 투자 사이트 같은 곳을 통해서 다수인 개인의 투자자들을 통해서 돈을 대출 받는 것이죠.


이자율은 8%~ 15%정도 되는거 같네요 ㅎ


하지만 단점은 원금손실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주의하세요~


종류는 신용대출, 부동산 채권 등


부동산 담보가 걸려있으면 원금손실 가능성이 비교적 낮기 때문에 저는 부동산 담보 대출 위주로 투자할 계획입니다.


자 그러면 개인이 P2P 투자를 할 수 있는 P2P 투자 사이트를 알아보겠습니다.


종류는 많습니다. 


검색을 통해서 자주 보이는 사이트는 


테라펀딩, 렌딧, 8퍼센트, 피플펀드등이 자주 보이더라고요 ㅎ


테라펀딩은 부동산 대출 유명 사이트고 8퍼센트,렌딧은 개인신용대출(개인 사업, 포트폴리오 등) 유명 사이트네요 ㅎ


저는 이제 테라펀딩으로 P2P 투자 시작합니다~


이번엔 주식 사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방법은 스마트폰으로 영웅문S 어플을 사용해서입니다.


사전에 키움증권계좌와 인증서가 있어야 합니다.


1. 주식 매수, 매도


2. 관심종목, 차트, 현재가


3. 잔고(주식 현황), 예수금, 미체결


4. 출금



그림에 보이는 영웅문S 어플을 깔아주시고 실행합니다! 


제가 자주 보는 화면 위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제일 중요한 사고 팔기 매수 매도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관심종목에서 추가되어 있는 주식을 눌러 매수를 누르거나 밑에 주문 탭에서 검색해서 사셔도 됩니다.



매수를 할 때에 가격을 정하고 주문 수량을 입력하여 현금매수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매도를 할 때도 매수랑 똑같이 하면 됩니다.





이번엔 관심종목 화면입니다. 1번 동그라미를 클릭하여 관심 종목을 볼 수 있고 


2번 동그라미를 통해 그룹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관심종목 그룹도 여러 개 만들 수 있고 (대북주, 바이오주 이렇게 여러 개 만들 수 있습니다.)


관심종목 그룹을 만들면 안에 주식들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차트보기입니다. 주식을 클릭하여 차트를 봐도 되고


밑에 차트탭을 클릭해서 확인하셔도 됩니다.


두 손가락으로 확대, 축소할 수 있습니다. 



차트만큼 중요한 현재가 화면입니다.


가격대 별로 매수 매도 수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좌탭을 눌러서 잔고를 클릭하면 현재 자신의 보유 현황을 확인 가능합니다.


총 매입과 총 평가를 알 수 있고 수익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저기 초록색 동그라미 수익률을 클릭하면 수익률 순서대로 정렬이 됩니다.




미체결을 클릭하면 아직 체결이 안된 종목들을 확인 가능합니다.


주식을 사고 팔 때는 그냥 바로 되는 게 아니고 내가 주식을 팔면 누군가가 사야지 체결이 완료됩니다.


그리고 예수금에는 증권계좌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식을 팔았다고 해서 바로 현금화가 가능한 게 아니라


2거래일이 지나야 가능합니다. 


즉, 월요일 매도를 하여 체결이 되었다면 수요일에 현금화가 가능합니다.




이제 증권계좌에서 현금화가 가능하면 왼쪽 하단에 있는 영운문S 로고를 클릭한 후 왼쪽 업무탭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출금을 클릭하여 출금을 진행하면 됩니다.





차동증폭기의 Vout은 다음과 같다.



이상적인 차동증폭기는 차동 입력신호만 증폭하고 동상 모드 입력신호는 완전히 제거한다.


반전 증폭기의 구성의 이득 = R2/R1


비반전 증폭기 구성의 이득 = R4/(R3+R4)*(1+R2/R1)


여기서 동상 모드의 신호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반전 구성에서의 이득과 비반전 구성에서의 이득을 같게 해줘야 한다.


R2/R1 = R4/(R3+R4)*(1+R2/R1)


R4/(R3+R4)=R2/(R1+R2)


여기서 R4=R2, R3=R1 임을 알 수 있다.


이제 반전 증폭기의 구성(Vout1,Vin1)과 비반전 증폭기의 구성(Vout2,Vin2)을 동시에 생각하면


Vout=Vout1+Vout2=-R2/R1Vin1+R2/R1Vin2=R2/R1Vid


따라서 Ad=R2/R1


Orcad 시뮬레이션을 돌려보았다.


Input으로 진폭이 1인 사인파를 넣어주었다.


그 결과 4배 증폭이 되었다.





op-amp 연산증폭기(operational amplifier)


전자공학을 전공하면서 자주 등장하는 opamp, 증폭기, 발진기 등 활용도가 높다.


먼저 연산증폭기 그 자체를 살펴 보겠습니다.


이상적인 연상증폭기(ideal op-amp)일때의 조건입니다. 


1. V+=V-, 열린이득 G=

2. V+, V-의 전류는 모두 0이다, Rin=


시험문제를 풀때 V+=V-, V=와 V-의 전류는 0 이 두 조건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op-amp는 정궤환(positive feedback)이면 발진기, 부궤환(negative feedback)이면 증폭기로 사용됩니다.


이제 다뤄볼 내용은 반전증폭기입니다.(op-amp는 이상적이라고 가정합니다.)


직관적으로 생각하면 먼저 Vin이 +가 걸리면 V+,V-가 모두 0이기 때문에 Rin에 해당 방향으로 +전류가 걸립니다.


그리고 V+,V- 전류가 0이기 때문에 그대로 Rf에 가기 때문에 Vout은 -전압이 걸립니다. (아래 그림 보면서 생각해주세요~)


위의 방식대로 식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은 식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비반전 증폭기입니다.


여기도 직관적으로 V+,V-에 Vin이 걸립니다. Vin이 +일 때 전류는 해당 방향으로 -값입니다.

 

V+,V- 전류는 0이기 때문에 그대로 R2에 걸립니다. 따라서 Vout도 +입니다.


따라서 비반전 증폭기가 되는것입니다.


위의 방식대로 식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은 식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발진기나 차등 증폭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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